2008년 09월 04일
요런 것도 있구나아~


사진인화권이 있길래 써먹어보려 들어갔던 싸이트(아이모리)에서 만든.. ㅎ A4용지보다 조금 더 큰 사이즈로 저렇게 인화해서 택배로 보내준다고,, 여러가지로 한국은 해볼만한 게 많은거 같아 ㅋ 근데 조금 비싸다; 저거 한 장에 2500원. 5000원짜리 쿠폰이어서 두 장은 무료로 받을 수 있었지만, 택배비도 2500원이고; ㅎ 포토인화지를 사다가 집에서 하는게 더 쌌으려나??;; 암튼 좋은 세상이다.
+ 집 근처 사진관에서 유설이 여권용 사진을 찍었는데 거기서도 웹하드를 운영하더라는;
웹하드에 올려놓고 전화하면 인화해 주는 방식. 가격이 저 싸이트보다 싸면 종종 이용해볼 생각.
산부인과에서 줬던 사진시계 촬영권은 언제 쓸지가 고민.. 이번에 일본 들어가기 전에 찍어서 받아가려고 보니 아직 녀석이 작아서 몸을 제대로 곧추세우지 못해 이쁜 사진이 안나올 것 같고.. 촬영권은 아가가 12개월 될 때까지가 기한이라 이번에 나갔다 중간에 다시 들어왔을 때 찍어야 하나.. 살짝 고민. 만삭사진 찍었을 때 꽤 만족도가 높았던 곳이라 ㅎ 애기 사진도 벌써부터 기대가 된다는..
[#] 펴기(보너스-만삭사진)


병원에서 준 무료쿠폰을 그냥 두기 아까워서.. 신랑도 들어오기 전에 혼자서 쭐래쭐래 갔었던; ㅎ 사진사 언니도 친절하고, 결과물도 상당히 만족스러운 편이어서. 무료로 해주는 두 장 이외에 찍었던 다른 컨셉들 사진까지 돈을 더 주고 인화했었다는; ㅎ
(라임오렌지)
[#] 유설이 여권은 무사히 신청완료.
내일 나온다니 찾으러 가야지 후훗. 여권이 전자식으로 바뀌어서 참에 내 여권도 갱신할까 하다가 .. 귀찮아서 포기. ㅋ 어차피 내년이 여권만기라 한번 갱신을 해야 하긴 하는데; 1년이 남았는데 그 기간을 포기하고 또 돈을 지불해야 하는게 왠지 아까워서.. ㅎ(요런게 슬슬 아줌마가 되어가는 과정인건가;;)
몰랐는데 아가들 여권은 최장이 5년이라고.(왜?왜?왜?..귀찮게시리..)
여권도 신청했고 이제 남은 건 재류자격이랑 비자인데. 혼자서 대사관 왔다갔다 할 생각에 벌써부터 머리가 아찔 -_- 광주에서 서울은 너무 멀어..
아.. 귀찮은게 너무 많다아.. ~~ ..
[#] 살짝 유선염끼가 보여서 오늘은 병원에 갈까 했는데. (가슴이 빨갛게 부어오르고 땡땡 아프다. 한밤이나 새벽에 갑작스런 오한에 이불을 동동 싸매고 자고;; 한동안 그러다 좀 괜찮아졌다 싶었더니 다시 재발..) 내일 어차피 이래저래 나갈 일이 많으니 한꺼번에 해치울까 생각중. 내일은, 유설이 예방접종(B형간염-유박스)도 있고 여권도 찾으러 가야 하고.. (예방접종은 보건소에서 - 괜히 BCG는 병원에서 맞춰서 6만원이나 나가고; 물론 약이 조금 다르다고는 하지만.. 뭐..좋은게 좋은거라고.. 좋은 약 썼으니 됐다고 자기위안중)
+ 몰랐는데 예방접종도 종류가 꽤 많다.
B형간염 같은 경우에는 3차례를 기본으로 맞추는데 같은 약을 써야 하기 때문에 같은 병원에서 맞춰야 한다고.. 헤파박스나 유박스의 경우에는 보건소에도 준비되어 있어서 괜찮지만, 그렇지 않은 약일 경우에는 같은 병원에서 맞추지 않으면 다시 새로 맞춰야 한다고;; (요렇게 알고 다시 아기수첩을 보니 어떤 약을 썼는지 표기가 되어 있더라는)
- 어디선가 한국에서 예방접종 맞춰도 일본에 와서 새로 다시 맞춰야 한다는 소릴 들은 기억이 있는데, 아마도 이 얘기인듯. -
** 어느새 여름은 다 지나고 가을이 성큼. 아침저녁으론 제법 쌀쌀하기까지 (뼛속이 시리다..) 날이 시원해지면서 우리 설이가 젖먹으며 땀을 덜 흘려서 기쁘고 조금 있으면 일본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생각에 설렘 반 걱정 반. 현재 일본도 경제가 불안정해서 + IT현장이 들쭉날쭉해서(외국인 노동자에 한해서 일지도..) 일에 관해서는 오히려 걱정이 더 많다는..
아~ 그래도 오늘은 설이 젖먹이는 김에 일어나서 포스팅도 하고~! 뿌듯해 뿌듯해 후후후.. (그래봤자 또 잘테지만..) ** 나날이 늘어가는 설이 몸무게처럼 나한테도 부지런함이 함께 하길...; ㅎ
이글루스 가든 - 아이와 함께 성장하기
# by | 2008/09/04 08:10 | With Yuki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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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서 하면 아무래도 보관하던 약이 아니라 개봉을 한 약을 바로 쓴다던가...좀 좋다고 하구요.
한꺼번에 처리할 수 있어서 좋은 점은 있는 것 같아요. 게다가 처음엔 데리고 여러 군데 다니기 힘들잖아요.
다음 접종때에는 보건소, 병원을 나눠서 처리하시기 편하실거예요.
어차피 보건소에서 무료접종 해주는거라면 병원에서도 가능하도록 해주는게 더 좋을텐데 말이죠;
언제쯤이면 그런 날이 올까요.. ㅎ
진짜 세상 모르고 행복하게 자는것 같아 보여요.
아가는 어떤 꿈 꾸고 있을지 모르겠지만요... +ㅂ+
그런데... 저... 만삭 때 찍으신 사진 보고 좀 놀랐어요.
아기가 자라면 그 압력 때문에 배꼽이 볼록 나온다는 거
이야기를 들은 적은 있었는데 사진으로는 처음 봤거든요.
(오오 인체의 신비 +ㅂ+;;)
그런데 혹시 옷갈아입을 때 배꼽이 걸리지는 않나요?
안 나오던 부분이 튀어나오면 좀 불편할 것 같기도 하고... 궁금해서 여쭤봐요.
배꼽이 뽈록 나왔을때 만져보면, 말랑 말랑 아기살 같아요 ㅎㅎ 속에 있던 살이 바깥으로 나오는거라서 ㅎ 꽤 재미있는 경험이랍니다~
+ 애기를 낳으면 바로 푹 배가 꺼질것 같지만; 한동안은 배가 그대로 있다는;;;(자궁수축이 안되어서 그렇더라구요. 며칠에 걸쳐 조금씩 줄어들어요 ㅎ) 며칠동안 둘째가 아직 배에서 안나왔다는둥.. 그런 소릴 들었어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