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얼마 남지 않은 잼 프로젝트 첫 내한공연의 신청곡 리퀘스트를 며칠전부터 받고 있더군요. 1인당 최대 3곡까지 선택이 가능한데 강철의 메시아나 스킬 및 가져라! 세라복(...)은 어차피 많은분들이 신청하셨을거라고 생각하고, 저는 잼 프로젝트 노래중에서 상대적으로 덜 알려졌다고 생각되는 노래중에서 이번 내한공연때 꼭 듣고 싶은 노래 3가지를 뽑았습니다.
1. FIRE WERS(마징카이저 오프닝)개인적으로 역대 잼 프로젝트 노래중에서 가장 하드코어하고 파워풀한 노래라고 생각하고, 이러한 노래에서 뿜어나오는 포스에 비해서 (잼 프로젝트 팬들 사이에서도)의외로 알려지지 않은 것 같기에 이번 기회에 그 어느곡보다 이 뜨거운 노래를 선택했습니다.
여담이지만 애니원판 번안곡도 상당히 괜찮더군요. 그리고 가능성은 없지만 오프닝 영상이 그야말로 죽음이기 때문에 이 곡이 연주될때 무대 백 스크린에 마징카이저 오프닝 영상이 나와주었으면하는 생각까지 듭니다.
2. DRAGON(신 겟타로보 오프닝)개인적으로 이 노래를 시작으로 잼 프로젝트가 변화를 추구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드네요. 애니메이션의 영향때문인지 노래에 동양적인 느낌이 돋보입니다. 참고로 집에 유일하게 가지고 있는 잼 프로젝트 음반이기도하죠.(땀)
3. RISING FORCE(슈퍼로봇대전 Og 디바인 워즈 2기 오프닝)근래에 들은 잼 프로젝트 노래중에서 그나마 마음에 든 노래라서 뽑았습니다. 본 음악이 시작하기전에 여성 보컬(누군지 헷갈리네요;;)의 감미로운 목소리때문이라고 말 못하는데, 게임인 Og1은 해봤어도 정작 애니메이션은 못 봤네요.
이 글과 관련있는 글을 자동검색한 결과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