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 쇼 위젯 사용기
정보 2008/09/03 08:30 |< 전자신문 기사: 모바일 위젯 서비스 각광 >
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0808280199
신문기사를 읽어 보니, KFT에서 본격적으로 위젯 서비스를 할 것이라고 한다. 작년 8 월부터 시작 했다고 하고 100만명이 다운 받아 이벤트 중이라고 한다. 어떤 식으로 집계를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아직 대중화 된 서비스라고 말하기는 어렵다.
만약, KTF가 진정으로 쇼 (show) 위젯 대중화를 원한다면 다양한 위젯 서비스 개발도 중요하지만 우선 요금제부터 현실화 시키는 것이 급선무다.
KTF에서 가장 밀고 있는 데이타 관련 요금제는 '월정 기본료 1만원에 데이터 통화료 5만원까지 무과금 요금'이다. 쉽게 말해, 월 1만원 내면, 5만원까지는 무료로 이용 할 수 있는 요금제이다. 본인은 지난 달에 KTF로 신규 가입하면서 의무 가입으로 이 요금제를 사용하고 있는데, 5만원까지 이용 할 수 있다고 해서 넉넉 할 줄 알았는데 뉴스 좀 보았더니 금방 5만원 어치를 사용 했다. 편리하긴 해서, 콜센터에 전화 해 무제한 요금제를 이용 하려고 했더니, 대충 29,000 원/월 정도 된다고 한다. LGT의 오즈 요금제가 6,000/월 이니 대충 5배 정도 되는 금액이다.
본론으로 돌아 가 쇼 위젯 이야기를 하면
< 맘에 드는 위젯 >
100% 맘에 드는 것은 아니다. 다만, 좀 더 개선하면 정말 괜찮다고 생각하는 것들을 모아 보았다.
(언제 시간 되면 개선 방안에 대해서도 써 볼까 생각 중.)
1. 오늘의 운세
가격: 500 원인가 600 원인가 했다.
나는 운세를 믿지 않는다. 나의 미래도 모르는데 다른 사람의 미래를 어떻게 알 수 있는가?
다만, 운세라는 것을 곰곰히 생각 해 보면서 자신의 하루를 준비하는 것으로는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저의 오늘의 운세는 "적극적이고 헌신적으로 생각 하라" 인데, 정말 이렇게 생활하면 운세가 나쁠 수 있을까?
2. 날씨
가격: 완전 무료 (데이타 무료, 콘텐츠 무료)
바탕 화면에서 날씨와 내일의 날씨를 보여 주니 정말 편리하다.
3. 고객 센터
가격: 완전 무료 (데이타 무료, 콘텐츠 무료)
자신이 사용한 핸드폰 요금을 보여 준다. 도대체 얼마나 쓰는지도 모르고 세금처럼 내던 통신료를 꼼꼼하게 챙길 수 있다.
통신 요금 아끼고 싶은 사람은 당장 깔아 볼 것은 권한다.
4. 뉴스
( 처음 글을 쓸때는 뉴스를 한개만 볼 수 있는 줄 알았음. '딩딩'님과 '그만'님이 여러개 볼 수 있다고 해서 수정 함. UI는 조금 고쳐야 할 거 같아요.)
뉴스를 자동으로 가져 와 보여준다. 심심할때 무료 뉴스 몇개 볼 수 있어서 좋다. 이동 중에 잠깐 잠깐 꺼내 서 본다. 다만, 본인의 핸드폰 용량이 적어서 그런 것인지 이거 하나 실행 해 놓으면 다른 위젯은 동시에 실행 불가능 해 아쉽다.
< 별 감흥 없는 위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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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SHOW 위젯, 감초 같은 휴대폰 서비스
Tracked from 칫솔_초이의 IT 휴게실 2008/09/04 09:33 Delete몇달 전에 나온 햅틱에는 위젯이 있었다. 휴대폰의 몇몇 기능을 대기 화면에서 바로 실행할 수 있도록 만든 것이다. 게임이나 세계 시각, 지하철 노선도 등 위젯 아이콘을 대기 화면에 깔아두고 손가락으로 누르기만 하면 관련 기능이 바로 실행한다. 즐겨 쓰는 것은 고작 몇 개에 불과하지만, 지금은 없으면 섭섭한 기능이 되고 말았다. 물론 햅틱 안에는 이통사용 위젯이 있기는 했다. 한 가지 문제를 들자면 이 위젯을 누르면 음악이나 동영상 같은 이통사의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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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위젯과 날씨 위젯은 각각 두 가지 버전이 있어요.. 보니 첫 번째 버전을 받으셨네요. ^^ 두 번째 버전이 디자인도 이쁘고... 효용성도 높아요~
이상한데요? 저는 한개 밖에 없던데요? 다시 확인 해 보았는데 한개인데. 혹시, 유료 메뉴로 들어 가면 있나? ^^;
뉴스....그거 실행하면 7개인가 나오고 하루 4번 업데이트 되서 28번 나오네여~
글고..저는 강아지..디게 귀엽던데...ㅋㅋㅋㅋㅋㅋ
아. 제가 잘못 알았군요. 오늘 오전에 본문 내용에 변경 해 놓았습니다.
저처럼 착각 하지 않게 UI 개선은 필요 할 거 같습니다.
네이버 팝업은 본문을 보려고 하면 100% 돈을 내야 하는데, 28개는 돈을 안 내도 된다고 하니 좋네요.
작성하신 글 잘보았습니다. 위젯 서비스의 활성화 부분에 있어서 무선 데이터 요금제가 연계되는 것은 필연적이기는 한데, 일단 SHOW위젯은 단순히 무선 인터넷 접속의 경로(즐겨찾기 같은...)로 위젯을 활성화하지는 않았다는 것에 주목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일단 현재는 어플리케이션 다운로드나 다양한 미니를 데이터 ,정보료 무료로 제공하고 있구요.
상대적으로 SKT가 최근 선보인 아이토핑의 경우에는 위젯보다는 바로가기에 가깝습니다. 박지성미니가 있는데, 이건 눌러서 기사 한개 보는데 통신료에 정보료에 모두 과금이 되는 구조란 거지요.
일단은 KTF의 위젯이 조금은 순수한 상태라고 보여지네요. 정보를 주는 정보형과 꾸미기형에 대해서는 사용자마다 니즈가 조금 다를 듯 해요. 님께서 획기적인 미니를 한번 제안해 보심 어떨까요? ^^
요즘 저도 모바일에 대해서 공부를 하고 있는데, 글들을 읽어 보면 이번에 나온 KTF 위젯이 SK쪽보다는 발전 된 형태라고 하더라고요.
말씀 하신 것처럼, SK쪽의 실패를 교훈 삼아 일부 미니의 데이터, 정보료 무료화 좋은 시도인거 같습니다.
다만, 일반인들은 모바일은 무조건 비싸다, 사용 할때마다 돈이 나가게 된다는 생각이 상식처럼 되어 있습니다. 무료라고는 되어 있지만 정말로 무료인지 신뢰가 안 가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런 불안 때문에 이용자는 소극적으로 이용 할 수 밖에 없으며, 활성화에 큰 방해가 될 수 밖에 없는 것이죠.
많은 사람들이 아직도 뉴스를 통해 통신 요금 수천만원 내서 자살 했다는 소식을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거든요 ^^
제안 하시는 것처럼, 초보적이지만 저라면 돈 내고 사용 할 거 같은 위젯을 한번 제안 해 보겠습니다.~
리뷰 잘 읽었어요~저도 SHOW 위젯 사용자 중의 하난데 괜히 반가운 바음에 리플 남겨 봅니다. 저도 날씨미니 굉장히 유용하게 잘 쓰고 있다는 ㅎㅎㅎ
운세도 한번 써 보세요. 맘에 듭니다.
근데, 이거 이상한 것이 운세 정보가 낮에 업데이트 됩니다. ㅡㅡ;
업데이트 주기를 변경해도 낮에 업데이트 되는거 보니 자기들 근무 중에만 업데이트 해 주는 거 아닌가라는 생각까지... 밤 12 시에 업데이트 되어야 하는 거 아냐? 캬컄
SHOW위젯 좋죠~
저는 날씨미니랑 M고객센터 위젯 사용하고 있어요ㅎㅎ
(무료 위젯만ㅋㅋㅋ)
운세 미니 있는지 몰랐는데 좋다고 하시니 한번 사용해 봐야 겠는데요?
ㅎㅎ
좋은 정보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운세 위젯 좋은데, 계속 사용해 보니 버그가 있어서 요즘 만족도가 떨어지고 있어요 ㅡㅡ;
운세라면 매일 밤 12 시에 업데이트가 되어야 하는데 그렇지가 않거든요.
어떤 날은 전혀 안 되는 경우도 있어요. 업데이트만 정시에 제대로 되면 정말 좋을터인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