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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난 프론트 로우를 그다지 사용하지 않는다. 더불어 애플 리모트도 별로 사용하지 않았었다. 항상 내 맥북 프로를 바로 앞에 놓고 쓰니까 그 필요성을 느낄 기회가 없었달까?
헌데 얼마 전, PT를 하면서 애플 리모트로 키노트를 조작해보며 내심 리모콘이 기본 번들로 들어있다는게 얼마나 고마운 일인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덕분에 애플 리모트에 대해 달리 생각하게 되었고, 티비에 연결해 드라마를 볼 때도 마우스를 사용해 왔던 지난 날들이 주마등 처럼 지나갔다.
그렇지만 애플 리모트는 프론트 로우나 기본적인 애플의 어플리케이션만 조작이 가능했다. 내가 영화나 드라마를 볼 때 즐겨 사용하는 MPlayer는 서드파티 유틸리티 없이는 사용할 수가 없었던 것이다. 결국…. 한 번 맛들인 편함은 나를 귀차니스트로 만들어 버렸고…………….
소파에 퍼진채 맥을 조종한다는 이름에 걸맞는 멋진 유틸리티, “Sofa Control“을 구입하고야 말았다.

귀여운 이름의 이 소파 컨트롤을 실행시키면 우선 애플 리모트로 많은 어플리케이션을 조작할 수가 있다. 위에 보이는 이미지는 컨트롤할 어플리케이션을 선택하는 창이고 프론트 로우의 GUI와 같다. 더불어 소파 컨트롤로 어플리케이션을 조작할 때에도 이 GUI를 사용하게 된다.

아주 쉽다.
최근 그 분을 “24″의 늪으로 빠뜨렸고, 이벤트 차원으로 “Traveler”를 보여드리며 이 소파 컨트롤의 마약과도 같은 편리함에 젖어들어 있다. 그 편리함…
키보드도 무선이라면… 티비에 연결한 맥을 멀리 소파에 앉아 무선 키보드와 리모트로 브라우징을 할 수 있는데………. 음……. 풉.
Tags: 24, Apple Remote, Mac, Sofa Control, Traveler, 귀차니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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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난 프론트 로우를 그다지 사용하지 않는다. 더불어 애플 리모트도 별로 사용하지 않았었다. 항상 내 맥북 프로를 바로 앞에 놓고 쓰니까 그 필요성을 느낄 기회가 없었달까?
헌데 얼마 전, PT를 하면서 애플 리모트로 키노트를 조작해보며 내심 리모콘이 기본 번들로 들어있다는게 얼마나 고마운 일인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덕분에 애플 리모트에 대해 달리 생각하게 되었고, 티비에 연결해 [...]
이번 베이징 올림픽에서 일본 야구는 메달권 밖으로 밀려났다.
하지만 이럴 때 마다 항상 나오는 1군.. 아직 1군이 출전할 때가 안 된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