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8월 28일
올 상반기의 영화, 모두 고마워요.
+ 렉시즘 섬머 무비 어워드 2007 : http://trex.egloos.com/3359429
...라고 작년 바로 이 날에 한 적이 있었다. 올해도 그 뻘짓 할려다가 그냥 넘어가나 그래도 이건 표현해야겠다.
엔딩으로 한없는 막막함을 안겨준 지옥도 [미스트], 정색을 한 괴물영화풍 스코어 음악을 엔딩 크레딧에 수놓은 [클로버필드], 황량함으로 마른 침을 삼키게 만든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고민이 없는 유쾌한 [아이언맨], 양키 오덕이 작정하면 정말 무섭다는 사실을 즐겁게 깨닫게해준 [스피드레이서], 시리즈 중 가장 물흘러가듯이 '손에 땀을 안 쥐고 본' [인디아나 존스 : 크리스털 해골의 왕], 케이트 블란쳇의 미소와 리차드 기어의 안경테 [아임 낫 데어], S.H.I.E.L.D 결성 프로젝트 2씬 [인크레더블 헐크], 아이임쏘뤼이이이 [원티드], 탈진하게 만드는 징그러운 [플래닛 테러], 예찬은 못 늘어놓을 [놈.놈.놈], 보고 난 뒤의 감상을 암담함이라고 해얄지 벅참이라고 해얄지 판단이 안 서게 만든 [다크 나이트], 로봇 언어로 예찬하고픈 [월-E]까지...
올해 영화들은 유난히 즐거웠고 좋았다. 후반기도 이럴 수 있을지.
위에 거론 안 한 영화들은 다소 어정쩡 : [우.생.순], [추격자], [슈퍼맨이었던 사나이], [어톤먼트],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 [식코], [포비던 킹덤] 등등...
그래도 영화야 고마워.
...라고 작년 바로 이 날에 한 적이 있었다. 올해도 그 뻘짓 할려다가 그냥 넘어가나 그래도 이건 표현해야겠다.

올해 영화들은 유난히 즐거웠고 좋았다. 후반기도 이럴 수 있을지.
위에 거론 안 한 영화들은 다소 어정쩡 : [우.생.순], [추격자], [슈퍼맨이었던 사나이], [어톤먼트],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 [식코], [포비던 킹덤] 등등...
그래도 영화야 고마워.
# by | 2008/08/28 11:58 | [집히는대로 영화담 | 트랙백 | 핑백(1) | 덧글(21)



... 이번 여름이 '영화야 고맙다'(http://trex.egloos.com/3881820)였다면, 하반기는 아마 '음악아 고맙다'가 될지. 자의든 타의든 들어야 할 것들이 갑자기 잔뜩 쌓였다. 이왕 하는거 즐겁게 즐겨보자. ... more
(근데. 정말 그림 오른쪽....ㅋㅋ)
근데 쾌남이 없다니!!
아직 안 보신겁니까..;ㅂ;
이 모든게 [월-E] 때문이지(...)
그런데...
그런데...
이렇게 많이 나열된 영화들 중 제가 본 영화는 2개 밖에 없군요... (털썩!!!)
아... 문화생활 좀 하자... ㅜ.ㅜ
제가 상반기에 즐겼던 영화 중에 여기에 나와있는 리스트 중에 좀 카테고리를 나눠 보자면 이렇게 나오네요. 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