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ON

Cast
코니시 카츠유키
스즈무라 켄이치
호시 소이치로

Story
음악가 집안에서 태어나 음악만 바라보고 살아온 히토시.
평범한 가정에서 태어나 모친과 동생을 부양하는 료.
두 사람의 접점은 6년 전의 어느 국제 콩쿠르다.
음악이 삶이 전부였던 히토시에게 음악에 전념하지 않는 료는 이해할 수 없었지만,
서로에 대해 조금씩 알아가면서 관계는 점점 진전되어 간다.

그제 집안일을 할 동안 BGM으로 활약해 준 작품 중 하나이다.
절대 처음으로 듣는 것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역시 좋다라는 걸 느꼈다.
두 사람 사이에 누군가 끼어든다거나하는 그러한 장애는 없었지만,
각자의 상황과 음악에 대한 마음 이러한 것들을 잘 처리해 준 것 같다.
두 사람의 음악에 대한 자세는 엔딩에서도 잘 드러나고 있어서 느낌이 좋았다.

HANON. 피아노를 치는 사람이라면 기본적으로 쳐야 하는 책이다.
책을 펴면 기본 16분 음표가 마구마구 나열되어 있지 싶다.
피아노를 기본으로 배우는 요즘 세대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쳐본적이 있지 않을까.
아, 하지만 료의 동생 레슨 장면에서 나오는 음악은 내가 듣기론 바이엘 수준이 아닌..;;
뭐... 바이엘이란 책을 본지가 너무 오래되서 확언은 못하겠지만...;;


일본쪽에서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또는 요즘에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내가 피아노를 배울 때는, 바이엘을 수준에서는 아직 손가락도 제대로 못 가누기 때문에,
실제적으로 하논을 시작하는 것은 체르니 100번 또는 30번에 들어가서 이다.
작품 중에 소나티네와 소나타에 대한 이야기도 나오는데, 피아노 배우신 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바이엘이 끝나고 나면 하논, 체르니 100번, 소나티네앨범,소곡집이 네권의 레슨을 받는 것이 보통이다.
소나티네 앨범을 다 끝내고 나면 모차르트, 베토벤 등의 소나타의 레슨을 받게 된다.
뭔가 갑자기 피아노 교실 커리큘럼에 대한 이야기가 되고 있는 듯한 기분이...;

어쨋든..; 바이엘 치는애가 어떻게 그런걸 쳐!!! 라는 느낌이었...;;
(저... 만 그럴지도 모릅니다... 으하하... ^ ^ ;;)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エンタメ硏究 > ドラマ CD' 카테고리의 다른 글

JADE  (0) 2008/09/30
HANON (코니시 카츠유키 X 스즈무라 켄이치)  (2) 2008/08/27
罪の褥も濡れる夜  (2) 2008/07/25
FLESH & BLOOD  (0) 2008/01/31
Posted by 無Ni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