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wii -예고 및 초대

Day trip 2008/08/26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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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 wii 본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타이틀 살 돈이 없어서 고이 모셔놓기만 하는
쵸딩우(22세, 집에 내려가서 국방의 의무 다하고 있는 남동생)의 소식을 전해듣고 제안을 했다.

-닌텐도 wii를 보내다오
-너도 잘 알지 않느냐 너의 누나란 사람 금방 싫증 내는 사람
-어떤 건지 초반 재미만 맛보고 다시 돌려 줄게
-대신 다양한 타이틀을 사서 체험해보고 같이 보내 줄게
-공짜 타이틀 생기고 너에게 좋지 않을까?
-심심할 수 있으니 닌텐도 DS 줄게
-아, 근데 이 닌텐도 DS도 1년 전에 네가 빌려 준거였지?
-동물의숲 딱 2달만 맛보고 돌려 준다고 했었던 건데 ..
-어쨌든 미얀

제안에 대한 첫번째 답변은 당연히 "즐" 이었지만, 무슨 생각이 다시 들었던건지
며칠 후에 쵸딩우로부터 제안을 받아들이겠다는 답변이 다시 왔다. 언제 돌려줄지 알고, 쯧쯧

어쨌든 그리하여, 닌텐도 wii를 기다리며 주문한 첫번째 타이틀과 추가 리모콘, 눈차크가 방금 도착!
내일부터 마리오와 소닉과 함께 금메달을 위해 열심히 달려보아야겠다.




함께 달리고 싶은 사람은 손을 드시오. 초대하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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