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야구는 대단했다. 누가 우승을 할 줄 알았을까....
대한민국 축구에 목숨을 걸고 응원하던 사람들을 뒤로한 채
초반에는 상대적으로 관심이 덜했던 야구팀이지만, 정말 열심히 했고 잘 해주어서
많은 사람들이 야구에 대해서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던 것 같다.

베이징 마운드에 태극기를 꽂은 멋진 야구팀.
정말 많은 감동을 받았다.

그런데, 그런 우리나라와 치열하게 경쟁을 하며 멋진 플레이를 보여준 팀이 있다.
붉은색 유니폼을 입은, 쿠바 야구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우리에게는 단순하게 남미 어딘가에 있는 야구 잘하는 나라 정도로만 인식되고 있는 쿠바는
상대팀이지만 정말 멋진 플레이를 많이 보여주었다.
특히 수비는 감탄에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몸을 아끼지 않는 수비에, 설마... 잡겠어? 하는 것들까지 수비해내어서 혀를 내둘렀던 그 플레이는 비록 상대팀이고 패배한 팀이었지만 멋졌다.

야구를 한창보던 중에 쿠바가 어떤 나라지? 라는 생각이 불현듯 들었다.
같이 야구를 지켜보던 아버지께서 쿠바는 사회주의라는 말을 하셨고, 나는 아직 사회주의 국가가 북한을 제외하고 더 존재했구나... 라는 생각이 뒤늦게 들었다.
또 몇년전 책으로 많은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던 체게바라의 나라라는 사실을 뒤늦게 접해듣고 신기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미국의 아래편에 붉게 칠한부분이 쿠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여기가 바로 쿠바이다.

지도에서 많이 보긴 했었지만 쿠바라는 나라가 정확히 어디있는지 안 것은 오늘이 처음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리고 이것이 쿠바 국기이다. 어디선가 많이 본 듯한 느낌의 나의 착각일까...?


이렇게 알듯하면서 잘 모르는 쿠바에 대해서 한번 알아보고 싶었다.
그래서 중계를 보던 도중에 리모컨으로 쓰고있던 myLG070 i-허브에 들어가서 구글 검색을 해보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정말 이렇게 누워 티비를 보면서 인터넷을 검색한다는게 얼마나 편하던지...
덕분에 금방 정보를 접하게 되었다. 겉으로 보이기에는 극명히 다르다. 일단 생김새가 많이 다르고, 체제도 다르다.
또한 우방국들도 다른데, 우리나라의 최대 우방국이 미국인것에 반해, 그들의 미국이 적대국이다. (현재는 많이 완화되었지만....)
그렇기 때문에 우리나라와는 현재 수교를 맺지 않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특징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우리와 좀 비슷한 점이 있다.

오랫동안 식민지 생활을 한 것도, 미국의 도움으로 독립을 한 것도, 미국에게 신탁통치를 받은것도
우리와 같다. 미국에게 경제적인 잠식을 받은 것까지도 우리와 매우 흡사하다.

그러나 그 후의 선택은 달랐다.
미국의 그늘 아래에서 꾸준하게 경제활동을 통해 성장한 우리나라.
미국의 그늘을 벗어나기 위해 자국내의 모든 미국을 쫓아내고 미국과 맞선 쿠바.
그리고 지금의 모습.
물론 수 많은 차이가 있고, 변수가 있겠지만
두 나라는 현재 많은 차이를 보이고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현재 몇몇 우리나라 관광객들이 찾고, 생각보다는 너무 다른 쿠바의 모습에 반하고 돌아오는 곳

적도의 열기를 머금고 있는, 미남과 미녀들이 많다는 그곳
갑자기 찾아보고 싶어졌다.
야구를 너무나 사랑하는 그들은 어린이들을 위한 잔디구장이 있을 정도이다.
길거리만 지나가도 나무 막대기로 급조한 야구를 한다고 하며, 그에 기뻐하는 그들.

당장 가보지는 못하기에 좀 더 자세히 그들을 알아보고 싶어졌다.

다음 포스트에서는 그들의 문화와 역사 등 다양한 것을 알아보려고 합니다.... ^^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서공칠

트랙백 주소 :: http://mrseo.tistory.com/trackback/465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