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테고리
때時 일事 (Issues)
중매媒 몸體 (Media) 미국美 나라國 (USA) 갈硏 궁구할究 (Study) 흩을散 글월文 (Prose) 욀諷 찌를刺 (Satire) 짧을短 생각想 (Piece) 낱個 사람人 (Personal) 연결連 이을續 (Series) 섞일雜 끓일湯 (Others) 두二 바퀴輪(MCycle) 이글루 파인더
최근 등록된 덧글
날 춥습니다. 단디 여미고..
by 황소걸음 at 12/04 반갑습니다. 그러고 보니.. by deulpul at 12/04 글을 써내려가면서 살아오.. by deulpul at 12/04 김현종이라는 단어를 치고.. by originalid at 12/04 논어는 수 백 만 년 전에 .. by deca at 12/04 최근 등록된 트랙백
모터사이클 사고를 줄이는 ..
by Motorcycle Diary - ur.. 이글루스, 이명박은 되지.. by 자그니 블로그 : 거리로 .. FUCK BUSH by 자그니 블로그 : 거리로 .. camino의 생각 by camino's me2DAY They made a diffrenc.. by Image Generator |
2008년 08월 25일
![]() 지난 광복절 즈음에 올블로그에 달려 있던 배너다. 대문 화면 맨 위 명당 자리에 보기도 좋게 달려 있었는데, 기념 삼아 잘 모셔 두었다. 꿈보다 해몽인지 모르지만, 이렇게 좀 오기 있는 사람이 좋다. "닥치고 광복절!" 같은 포스가 느껴지지 않는가. 딴지 식으로 말하자면, 웃기고 자빠진 사회 현상에 대해 말 한 마디 꺼내지 않고 떵침을 날리는 폼새다. 뻔한 상식에 잡설 붙이기 시작하면 누추해진다. 최근 온오프를 가리지 않고 도처에서 등장하는 웃기고 자빠진 온갖 재기발랄한 시도들을 보다 보면, 말 하나 얹어주는 것도 아까울 때가 있다. 이런 상황을 보면 오기 있는 사람이 그립다. 너 소냐? 나 최영의야 하며 뿔 잡고 XX게 내려치는 그런 사람 말이다. 꿈보다 해몽인지 모르지만, 그래서 이 배너는 나에게는 광복절 알림 배너가 아니라, 기싸움에서 지지 말고 오기 좀 갖고 살자는 공익광고 캠페인 배너처럼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