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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팀 회식때 별 기대없이 보러 갔던 영화였다. 그러나, 영화 상영 내내 조커역을 맡은 Heath Ledger 의 joker에 눈을 뗄 수 없었다.  2시간 반이라는 다소 짧지 않은 플레이타임이지만, 배트맨을 압도하는 카리스마와 Christopher Nolan 감독의 극 전개 방식에 감탄을 금할수가 없었다.
 Christian Bale 이라는 정말 좋아하는 배우가 나왔고, 아직 알려지지 않은 히스레저라는 보석을 하나 더 찾아서 그런지 끝나고도 계속 기억에 남는 영화이다. (사실 Maggie Gyllenhaal은 솔직히 별로였다.. 스파이더맨에 나온 커스틴 던스트와 혼동되어서 그럴지도..)

 배트맨 영화지만, 사실 조커를 위한 영화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히스레저의 역활은 영화 깊숙히 자리 잡고 있었다. 별 5개를 줘도 아깝지 않은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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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바깥 쥔장입니다.
지우, 민정 두 아이의 평범한 초보 아빠입니다.
2008/08/24 09:18 2008/08/24 09:18
Posted by 깜장여우™
사는이야기/잡담 l 2008/08/24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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