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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24 02:11

<스페인> 바로셀로나 - 그라시아 거리

바로셀로나

그라시아 거리


그라시아 거리, '바르셀로나의 샹젤리제'라고 불리우는 그라시아 거리,
큰 도로를 두고 양쪽에는 브랜드 매장과 레스토랑들이 있고,
가우디(카사밀라, 카사 바뜨요가 그리시아 거리에 있음)를 비롯한 스페인의 건축가들의 건축물들이 곳곳에 있다.
사방을 두리번 거려도, 하늘을 보고 두리번 거려도, 너무나도 멋진 거리이다.
2,3,4 호선 파세찌 데 그라시아 역에서 내리면, 바로 나오는 곳이 그라시아 거리이다.
꼭 지하철을 안타도, 람블라스거리에서 까딸루냐 광장을 지나면 바로 펼쳐진다.
걷는 것이 괜찮다면, 아예 작정하고 콜롬버스의 탑부터 시작해서 람블라스 거리 (리세우역- 까딸루냐역),
까딸루냐 광장, 그라시아거리(그라시아역지나고 디아고날역까지)까지 걷는 것도 괜찮은 것 같다.

바로셀로나에서 쇼핑을 하려면 그라시아역에서 하면 된다. 화장품은 까딸루냐 광장 옆에 있는 백화점에 가면,
아주 많은 브랜드 제품이 있어서 좋고, 의류나 잡화를 구입하려면, 그라시아 거리가 좋다.
중저가 브랜드부터, 명품브랜드까지 있다. 그리고, 일정액 이상 구입할 때는 여권을 제시하고 Tax Free받으시길.
공항에서 환급받을 수 있고, 한국에 와서도 환급받을 수 있다.  

그리고, 그라시아 거리 곳곳엔 레스토랑들이 많이 있는데, 거리에 테이블이 설치되어있어서,
밖에 앉아서도 식사할 수 있다. 타파스, 빠에야 등은 한번 쯤 꼭 먹어볼 만 하다.
또 스페인의 포도주라 할 수 있는 샹그리아도 맛이 좋다. 그냥 음료수 같지만, 생각보다 도수가 높아서,
먹고 난 뒤에 머리가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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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로셀로나, 아니 스페인 어디를 가도 이런 그림그리는 사람들이 정말 많다.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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