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스마트폰에 탑재되는 운영체제에 대해서 이야기 한적이 있다.
2008/06/25 - [맘데로 해석 뉴스] - 글로벌 이동통신ㆍ휴대폰 기업들 심비안 OS로 뭉쳤다
아래 스마트폰 운영체제 시장의 시장점유율 전망에 관한 데이터이다. 해외 스마트폰 시장은 전체 휴대폰 시장의 1/10 수준으로 알려져 있으며, 스마트폰의 운영체제는 심비안이 거의 대부분 채택되어 탑재된다.
(필자:아래 표에는 구글의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는 제외되었는데 아쉬운 부분이다.)
특히 노키아는 소니에릭슨, 모토로라, NTT도코모 등 주요 휴대폰 디바이스 제조 업체 및 이동통신업체들과 심비안 운영체제를 기반으로 공통 개방형 모바일 플랫폼 개발에 합의했다. 즉, 휴대폰 디바이스 시장과 모바일 운영체제 플랫폼 시장까지 두마리 토끼를 잡아겠다는 전략이다. 테스트탑과 노트북엔 윈도우가 탑재되는게 당연하듯 소비자가 받아들이듯이, 스마트폰도 심비안이 운영체제로 탑재되는게 당연하듯받아 들이게 하겠다는 것이다.
하지만, 당시 글을 쓸 때만 해도 심비안의 시장 장악은 당연시 생각했다.
그러나 지금 업계 판도는 어떠한가? 위의 표에 언급조차 되지 않던 구글의 안드로드이는 출시 전부터 모바일 광고시장을 장악 할 것이라는 예측이 난무하고 있고, 3G 아이폰의 운영체제인 맥 OS X 플랫폼에 앱스토어를 통한 애플의 소프트웨어 판매가 엄청난 파괴력을 가지고 있을 줄도 상상하지 못했다. 3G 아이폰을 값싸게 판매하는 것은 단순한 시장 진입이 아닌 극도로 계산된 전략이였던 것이다.
이미 아이튠즈를 통해 애플의 소프트웨어 지향적인 판매 전략이 성공했고, 금번 아이폰의 소프트웨어 위주의 전략까지 성공하고 있다. 앱스토어는 아이폰 이용자들이 다운로드 받을 수 있도록 게임이나 검색엔진, 각종 프로그램을 올려놓을 수 있는 일종의 온라인 스토어다. 특히 개발자들이 앱스토어에 올려놓은 애플리케이션을 아이팟 유저들이 다운로드 받아 사용할 경우 수익은 애플과 개발자 간에 30대 70 비율로 분배하기 때문에 그 파장은 아이튠즈 이상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한다. 재미있는 기사 카피 하나 소개하면, "바보야! 문제는 소프트웨어야!"
구글폰의 제조사인 HTC의 안드로이드폰 브랜드 네임은 ‘드림(Dream)’이며 모델명은 ‘DREA100’.
유통업체인 T모바일의 3G네트워크를 지원하고 무선랜(와이파이)과 블루투스 2.0 기능을 내장했다.
화면은 가로 3인치, 세로 5인치인 터치스크린이며 별도의 쿼티 키패드도 있다. 키패드는 슬라이드방식으로 꺼내며 터치스크린 밑에는 트랙볼로 된 컨트롤러가 또 있다. 아이폰이 풀 터치스크린 단말기인 반면 HTC 휴대폰은 다양한 입력 장치를 마련해 편의성을 높이려는 의도로 보인다.
HTC에서 터치스크린을 장착한 슬라이드 방식의 구글의 안드로이드폰은 T모바일에서 본격적인 시장 유통을 11월경부터 시작한다고 밝혔으나, 실제론 올해 크리스마스 무렵이면 시장에 본격적으로 유통될 것으로 보고 있다. 안드로이드라는 이름은 구글이 만든 모바일 운영체계이다.
구글 역시 안드로이드를 휴대폰 제조업체들에 무료로 제공해준다. 휴대폰 제조사는 안드로이드 플랫폼을 탑재한다.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안에 구글에서 개발한 모바일 광고 소프트웨어가 무조건 내장되어 있다.
구글의 궁극적인 목적은 모바일 광고시장을 독차지하겠다는 것이다. 개인별 모바일 타케팅 맞춤 광고가 될 것이고, 구글 CEO의 에릭 슈미트는 "광고를 보는 소비자들에게 휴대폰은 무료로 제공되어야 한다"고 밝힌바 있다. 어쩌면 구글의 모바일 광고를 보겠다는 구매자에게는 디바이스 가격은 무료로 제공 될지도 모른다는 이야기로 해석 할 수 있다.
즉, 누가봐도 노키아가 심비안 오픈 소스 공개를 통해 디바이스 부문과 운영체제 부문 두마리 토끼를 잡는 형국이였다. 그러나, MS 오피스 유저 익한 Windows Mobile이 예측되로 커져가고, 값싸게 3G 아이폰을 공급해 놓고, 앱 스토어를 통해 어마 어마한 소프트웨어 매출을 올리고 있는 애플, 안드로이드 폰을 통해 모바일 광고 시장을 장악하려는 구글
앞으로 스마트폰 시장 뿐만 아니라, 스마트폰에 탑재되는 운영체제 시장까지 한치 앞을 내다볼수 없는 형국이 되었다. CEO들의 머리 굴리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는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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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스마트폰 운영체제 시장의 시장점유율 전망에 관한 데이터이다. 해외 스마트폰 시장은 전체 휴대폰 시장의 1/10 수준으로 알려져 있으며, 스마트폰의 운영체제는 심비안이 거의 대부분 채택되어 탑재된다.
(필자:아래 표에는 구글의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는 제외되었는데 아쉬운 부분이다.)
특히 노키아는 소니에릭슨, 모토로라, NTT도코모 등 주요 휴대폰 디바이스 제조 업체 및 이동통신업체들과 심비안 운영체제를 기반으로 공통 개방형 모바일 플랫폼 개발에 합의했다. 즉, 휴대폰 디바이스 시장과 모바일 운영체제 플랫폼 시장까지 두마리 토끼를 잡아겠다는 전략이다. 테스트탑과 노트북엔 윈도우가 탑재되는게 당연하듯 소비자가 받아들이듯이, 스마트폰도 심비안이 운영체제로 탑재되는게 당연하듯받아 들이게 하겠다는 것이다.
하지만, 당시 글을 쓸 때만 해도 심비안의 시장 장악은 당연시 생각했다.
그러나 지금 업계 판도는 어떠한가? 위의 표에 언급조차 되지 않던 구글의 안드로드이는 출시 전부터 모바일 광고시장을 장악 할 것이라는 예측이 난무하고 있고, 3G 아이폰의 운영체제인 맥 OS X 플랫폼에 앱스토어를 통한 애플의 소프트웨어 판매가 엄청난 파괴력을 가지고 있을 줄도 상상하지 못했다. 3G 아이폰을 값싸게 판매하는 것은 단순한 시장 진입이 아닌 극도로 계산된 전략이였던 것이다.
이미 아이튠즈를 통해 애플의 소프트웨어 지향적인 판매 전략이 성공했고, 금번 아이폰의 소프트웨어 위주의 전략까지 성공하고 있다. 앱스토어는 아이폰 이용자들이 다운로드 받을 수 있도록 게임이나 검색엔진, 각종 프로그램을 올려놓을 수 있는 일종의 온라인 스토어다. 특히 개발자들이 앱스토어에 올려놓은 애플리케이션을 아이팟 유저들이 다운로드 받아 사용할 경우 수익은 애플과 개발자 간에 30대 70 비율로 분배하기 때문에 그 파장은 아이튠즈 이상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한다. 재미있는 기사 카피 하나 소개하면, "바보야! 문제는 소프트웨어야!"
구글폰의 제조사인 HTC의 안드로이드폰 브랜드 네임은 ‘드림(Dream)’이며 모델명은 ‘DREA100’.
유통업체인 T모바일의 3G네트워크를 지원하고 무선랜(와이파이)과 블루투스 2.0 기능을 내장했다.
화면은 가로 3인치, 세로 5인치인 터치스크린이며 별도의 쿼티 키패드도 있다. 키패드는 슬라이드방식으로 꺼내며 터치스크린 밑에는 트랙볼로 된 컨트롤러가 또 있다. 아이폰이 풀 터치스크린 단말기인 반면 HTC 휴대폰은 다양한 입력 장치를 마련해 편의성을 높이려는 의도로 보인다.
HTC에서 터치스크린을 장착한 슬라이드 방식의 구글의 안드로이드폰은 T모바일에서 본격적인 시장 유통을 11월경부터 시작한다고 밝혔으나, 실제론 올해 크리스마스 무렵이면 시장에 본격적으로 유통될 것으로 보고 있다. 안드로이드라는 이름은 구글이 만든 모바일 운영체계이다.
구글 역시 안드로이드를 휴대폰 제조업체들에 무료로 제공해준다. 휴대폰 제조사는 안드로이드 플랫폼을 탑재한다.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안에 구글에서 개발한 모바일 광고 소프트웨어가 무조건 내장되어 있다.
구글의 궁극적인 목적은 모바일 광고시장을 독차지하겠다는 것이다. 개인별 모바일 타케팅 맞춤 광고가 될 것이고, 구글 CEO의 에릭 슈미트는 "광고를 보는 소비자들에게 휴대폰은 무료로 제공되어야 한다"고 밝힌바 있다. 어쩌면 구글의 모바일 광고를 보겠다는 구매자에게는 디바이스 가격은 무료로 제공 될지도 모른다는 이야기로 해석 할 수 있다.
즉, 누가봐도 노키아가 심비안 오픈 소스 공개를 통해 디바이스 부문과 운영체제 부문 두마리 토끼를 잡는 형국이였다. 그러나, MS 오피스 유저 익한 Windows Mobile이 예측되로 커져가고, 값싸게 3G 아이폰을 공급해 놓고, 앱 스토어를 통해 어마 어마한 소프트웨어 매출을 올리고 있는 애플, 안드로이드 폰을 통해 모바일 광고 시장을 장악하려는 구글
앞으로 스마트폰 시장 뿐만 아니라, 스마트폰에 탑재되는 운영체제 시장까지 한치 앞을 내다볼수 없는 형국이 되었다. CEO들의 머리 굴리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는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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