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lims eva

걍 곽이 묘~해서. 집어왔더니 알고보니 불가리아의 담배였던
요상한 담배.... 참... 멀리서도 왔구나.

그나저나 유럽담배는 곽이 괜찮은게 많네요.. 카렐리아도 그렇고..
bulgartabac에 대한 설명은 wiki 에 있더군요 http://en.wikipedia.org/wiki/Bulgartabac 페이지 입니다.
공식홈페이지 접속은 안돼서 타르 니코틴양같은건 모르는 상태..
http://www.cigarettespedia.com 에도 이 담배 정보는 없었습니다..흠
어쨋든 담배는 예쁘게 생겼습니다... 하나하나 꽃잎..
그리고 안에 이상한 카드가 한장 들어있었는데 걍 버려버렸습니다.
알고보니 맨솔이더군요... 맨솔 아닌줄 알고 사왔는데 또 맨솔... 젠장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맛이 쥐꼬리만큼밖에 안남니다. 그냥. 어 맨솔이네 이정도?(담배가 오래되서 그럴지도 모르고염)
시원함도 별로고 그냥 그렇네요

맛은 첫모금은 " 최 악 " .
중국의 인민공화당이란 담배의 그 쩐맛이 화끈하게 하는것이 첫모금은 정말 악몽입니다.
피울수록 조금 씁스름한 담배맛만 나면서 괜찮아 지는데 첫모금은 웩...

나중맛은 맨솔 섞은 던힐 비슷합니다.. 약간 씁슬한 맛 비스무리합니다.사실 좀 풀맛 납니다..

그냥저냥 이쁘긴 한데.... 첫맛때문에 피우기도 영 뭐하고,.. 맨솔 흉내라 좀 그렇기도 하고..
장식용으로는 딱이겠더군요 맛은 웩.

by 黃某氏 | 2008/08/19 14:41 | 구름과자.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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