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래에 들어서 여기저기에서 스마트폰 용어들이 많이 나오고 있고 스마트폰 기기들이 출시 또는 출시할 예정이라서 기사에서도 많이 접할 수 있다. 그리고 "구글폰"이라는 기사를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몇몇 기사에서도 "구글폰 10월에 나온다" 라는 기사를 봐도 하나의 기기로 보고 있고 아직도 기사들은 "구글폰"으로 기사가 나오고 있다. 그러나 구글폰이라고 이야기는 하는 것은 조금 웃기는 것이다.
당시 루머로 구글에서 "구글폰을 만든다"라고 했을 당시에는 "구글폰"이라는 명칭은 그리 어색하지 않았지만 구글폰이 아닌 "구글이 만든 모바일 플랫폼"로 밝혀진 마당에 지금도 "구글폰"이라 불리우는 것은 조금 난감하다. 지금까지 휴대폰의 제품명에 그 회사에서 만든 제품명을 붙힌다거나 제조사에서 만든 제품명을 붙히기도 한다. 애플에서 출시한
아이폰을 들수 있는데 애플에서 만든 OS X라는 운영체제를 내장한 제품이라 제조사의 이름을 따서 애플폰 또는 애플에서 명명한 아이폰등으로 불리우고 있다. 구글이 만든 OS인 안드로이드는 윈도우 모바일, 심비안, 리눅스, OS X등과 같은 리눅스 계열의 모바일 플랫폼의 하나이지 폰 자체를 나타내지는 않는다. 삼성에서 근래에 출시한 M480(미라지)의 OS 운영체제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모바일을 탑재했다. 그런데 M480이 마소폰이라고 불리지 않는 이치와도 같다고 보면된다. 구글 안드로이드를 탑재한 LG나 삼성 그리고 HTC에서 제조한 휴대폰은 구글폰이 아닌 각각의 제조사에서 명명한 이름이 사용해야 맞는 것이다.
차라리 "
구글 플랫폼을 탑재한 스마트폰", 혹은 "
안드로이드를 탑재한 스마트폰"이라고 명명해야 어느정도 맞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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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은 포기했고 구글폰(근데 이게 편해요..ㅡ.ㅡ;
나오면 이거나 살까 지켜보고있네요..
2008/08/19 11:00한국에 구글폰이 나올것 같지는 않습니다만.....
2008/08/19 12:44구글폰이 기존 스마트폰 사용자와 일반 핸드폰 사용자들을 사로잡을만한 그런 메리트 있는 기능이 있을까요 과연?...
일반 사용자는 몰라도 국내에 나온다면 아마도 스마트폰 사용자를 끌어들이는 것은 있을겁니다... 그렇지 않아도 오늘 HTC dream이 fcc 인증을 받았다는 루머가 올라와 있더군요. dream은 안드로이드를 탑재한 최초의 스마트폰이 될지도..
2008/08/19 22:07WIPI뿐 아니라 한국 기업이 구글폰에 관심이 없어서 구글폰 출시는 의문이 있습니다.
2008/08/19 14:48몇년동안 모바일 OS 자리를 잡은 MS를 구글이 따라잡을수 있을까요
전 미국살아서..ㅇㅅㅇ...
2008/08/19 14:54반응만 좋다면야 식상한 MS보다는 낫다고 생각하는데요..
2008/08/19 22:09특정회사명이라서 약간은 어색할 수도 있지만 흐름도 그렇고 대명사격이 되었기 때문에 크게 문제가 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2008/08/19 11:23요즘은 MS가 장악하고 애플의 독자적인 제품들이 나오면서 많이 사용하진 않았지만 불과 몇년전만해서 팜, PPC, 싸이언 등 OS형태로 분류하는게 더 일반적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팜을 탑재한 PDA, WindowCE로 구동되는 PDA라고는 부르지 않았죠.
이런 맥락에서 보면 구글폰이라는 명칭도 크게 문지 없지 않나하는 생각이 드네요. 어차피 OS가 같으면 반정도는 한가족이나 마찬가지니까요. 하드웨어 업체에서는 좀 기분나쁠수도 있긴 하겠네요. ㅎ
지금은 아웃사이더님이 이야기 한대로 별 상관 없지만 출시후에는 더욱 더 이상해 질겁니다.. 그것을 빨리 고쳐야지요.. 추후에 LG 삼성 전부 만들텐데 이것을 전부 구글폰이라 칭하면 문제가 생기죠..
2008/08/19 22:12글 내용에 백번 공감 -_-b
2008/08/19 14:02하지만 LiMo가 되었든.. 안드로이드가 되었든... 통신사때문에 국내출시에 어려움이 있을거란 사실은 분명하다는거..
일단 위피문제가 해결된다면 안드로이드 뿐아니라 다른 제품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2008/08/19 22:13국내출시는 불가할것 같네요.. WIPI가 없어지지 않는한..
2008/08/19 13:10네 위피가 열쇠를 가지고 있죠.. 해결되면 들여오는 것은 그렇게 어렵지 않을 것 같네요..
2008/08/19 22:13전에 안드로이드 발표됐을 때 참여국가에 한국 통신사는 없어도 삼성과 LG는
2008/08/20 09:20있었던 것 같은데 한국에도 출시될 듯 하네요
역시나 안드로이드도 하나의 OS이기 때문에 한국에 출시할려면 WIPI를 탑재해야 합니다.. 국내에 출시할 수도 있는데 조금 어렵죠..
2008/08/20 09:28예전에 IBM-PC 로 불리던 x86계열의 컴퓨터들이 어느 순간부터 Windows PC 혹은 Wintel PC로 불린 것을 보면, OS로 스마트폰을 구분하게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2008/08/20 19:16그러면 H/W 제조업체는 그냥 특정 OS의 호환 제품을 만들게 되고, 브랜드 파워는 OS가 챙길 수 있겠지요..
이렇게 국내 스마트폰 H/W 제조업체에 우울한 시나리오가 실현되는 것을 막으려면, 국내 업체들도 개성있고 가치가 있는 제품을 잘 만들어 줘야 할텐데.. ^^ 걱정입니다...
브랜드 파워나 제조사 파워냐도 있겠지만 그래도 제조사에서 네임을 명명하기 때문에.. 그것이 관리 및 유저들도 편할겁니다..
2008/08/21 13:28일단 구글폰 이름 문제는 일종의 '인증' 같은 형식이 되지 않을까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제조사는 달라도, 구글에서 원하는 최소 요구 사항을 만족하면 비로소 '구글폰'이라 불리는 식이죠. 마치 '블루투스' 인증을 받은 '무선 헤드폰'을 그냥 '블루투스 헤드폰'이라고 부르는 것 처럼 말이죠. 순전히 제 생각이긴 합니다만...이름이야 안드로이드폰이 되었든 뭐가 되었든-_-;;
2008/08/20 19:28그리고 휴대폰이 아닌 방식으로 들어올 가능성도 있지 않을까요? WiFi와 웹브라우져, VoIP통신 기능 등이 내장된 PMP를 '핸드폰'이라고 우겨서 제한할 수 없는 것 처럼...구글이라면 AP를 겁나게 깔아놓고-_-;; '범용의 모바일 휴대 단말기'라는 형식으로 판매하는 것은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핸드폰이 아니라 '인터넷이 되는' 소형의 모바일 단말기....하지만 그 인터넷으로 Skype등과 연계하여 일반 전화로 전화도 가능하고, 메신저로 sms, mms도 가능하고, 그 외의 안드로이드 플랫폼 위에서 올라가는 응용프로그램 실행도 가능한^^;; --> 핸드폰의 정의를 '특정 통신 인프라를 이용하여 전화가 가능한 소형 단말기'로 좁게 보느냐, '통신 인프라와는 상관없이 전화가 가능한 소형 단말기'로 넓게 보느냐에 따라서 달라질 것 같네요.
하지만...후자로 보면...(예전에 초창기 핸드폰보다는 작고 가벼운) 노트북에서 WiFi를 이용해 Skype로 전화해도 노트북=핸드폰?
구글폰이라는 이름이 엄청 많아질텐데요.. 그러면 추후 이해하기도 어려워집니다..
2008/08/21 13:27물론 포스팅하신분이 더 잘 아시고 올리신거겠지만.
2008/09/11 20:19사진의 정체가 궁금하네요. 제가 보기에는 단순히 WM의 평범한 today에 구글 화면을 잘라 붙여넣은것 처럼 보입니다만. 제 지식이 짧아서 일지도 모르겠지만 WM의 투데이에 저런식으로 홈페이지를 보여주는 플러그인은 본적이 없어서 말이지요. (today플러긴이라고 보기에는 너무나 따로 놀아 보이네요.)
지나가다 우연히 보고 글남기면서 죄송한 말씀입니다만. 모바일운영체제에 관심없는 일반인이 보기에는 구글폰이라는 단어가 주는 오해와 해당 그림이 주는 오해는 비슷할거 같습니다.
투데이에 홈피를 나타내는 플러그인은 없습니다.. 사진을 다른 것으로 대체했습니다..
2008/09/17 15: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