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헤이리 마을을 돌아다니면서 만난 이름을 알 수는 없지만, 그림을 그려놓은 듯한 느낌의 잎파리.
병들어서 이렇게 된 건 아니겠지?
이 간판을 건 가게에서는 왠지 판초를 입고서 문을 좌우로 밀며 들어가서 쌍권총(리볼버로..)질을 해야 할 것만 같다. 서부영화스러운 간판.
풀잎 사진은 그냥 찍고 싶어서 찍었는데.. 패턴을 표현하고 싶었는데, 썩 의도한대로 나온 것 같지는 않다.
파주에서의 사진은 전반적으로 별로다.
얼음구름, Against All Od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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