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 부산에 있는 블로거도 버스까지 준비해 모실 만큼 그 성의가 남달랐다.
솔직히 말해 이유야 어찌 되었든 부럽다는 말밖에 할 말이 없다.
정말 여러 가지 이유가 복합이 돼서 이런 변화를 가져왔다고 보는데.....
1. 촛불 집회에 따른 인터넷 기사 편집
2. 실시간 순위(?) 조작 오해
3. 네이버에 대한 네티즌의 무의식 중 반발심
4. 파워 블로거들의 독립 도메인이나 티스토리, 이글루스 등으로 이전
5. 스마트 에디터 등의 철저한 외면 ( 거의 사용하고 있지 않음 )
이제서야 네이버 파워 블로거들이 빛을 보는 것일까?
게다가 광고, 파워 블로거들에게는 특혜(독립 도메인)까지 준비하고 있다고 하니 .....
결과만 일정 수준 이상으로 나와 준다면 다들 네이버로 몰려 갈 듯하다.
소스 변경만 추가하면 티스토리는 그야말로 엄청난 적수를 만난 셈이고,
네이버의 이웃 개념을 차용, 거기에 조금 업그레이드 시킨 텍스트큐브조차 설 자리를 잃는 셈이 될지도 모른다.
이전 판도(네이버 압도 1위)로 완전히 회귀하는 수순만 남은 것일까?
이어지는 이미지은 조그마한 변화의 일각이다.
예전엔 이런 식의 적극적인 모습도 별로 보이지 않았던 거 같은데...
(물론 있긴 있었다. 다만 내가 관심이 없었을 뿐.....)
오히려 DAUM이 한 발 늦는 듯 보인다.
8/15 네이버 초기 화면
8/15 다음 초기 화면
초기 화면 변화 주기의 시초 격인 Google의 8/15 초기 화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