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셀로나
람블라스 거리
바로셀로나의 람블라스 거리, 바로셀로나에 머무는 동안 람블라스 거리에 있는
호텔에 머물러서 그런지, 더욱더 정이가는 거리이다.
거리에는 행위예술가들, 그림그리는 화가들, 연주하는 사람들, 너무 다양하고 재밌다.
전세계의 관광객들이 모이는 거리로 생동감 넘치고, 샵들이 즐비하고 있는 거리와는
사뭇 다른느낌으로 관광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곳이다.
또 관광품들과 꽃가게, 레스토랑, 바르, 바로셀로나를 느끼기에 너무나 좋은 곳이다.
지하철3호선 까딸루냐역이나 리세우역에서 내리면 람블라스 거리를 걸을 수 있다.
까딸루냐 광장을 시작으로 람블라스 거리를 걷다보면, 바로셀로나 현대미술관,
성요셉시장(산 호세 시장이라고도 하고, 보케리아 시장이라고도 한다), 리세우극장,
레이알광장을 만날 수 있고, 거리가 끝나는 파우 광장에는 콜롬버스의 탑이 세워져있으며, 그 뒤로는 항구가 있다.
* 개인적으론 스페인에서 가장 그립고 다시 가고싶은 거리이다. 바로셀로나에 있는동안 매일 이 거리를 지나다녀서 그런지는 몰라도, 너무 생생하고 좋았다. 매시간 매순간, 색다른 느낌으로 다가왔던 람블라스 거리, 한번은 토요일밤에 람블라스 거리를 걸었는데, 너무 자유롭고, 좋았다. 예술을 하는 사람들도 너무 걱정없어보였고, 거리에서 샹그리아를 마시는 사람들, 늦은시간 맥주를 파는 청년들, 동양인을 보곤 '니하오' '아리가또' 거리던 사람들, 실제로 처음 본 게이 커플들, 거침없는 애정표현들 마저 너무 자유롭고 아름답게 보였던 그 거리, 다시 바로셀로나에 간다면, 난 다시 람블라스 거리를 달려갈꺼다.
BUT, 람블라스 거리에는 소매치기가 정말 많으니, 조심해야한다.
정말 대단한 사람들이다. 매 순간순간 조심해야한다.
람블라스 거리에서, 까딸루냐 역 앞,
람블라스거리에서, 너무 인상깊었던 장면이었다.
람블라스거리에서 두번정도봤는데, 음악이 특히 인상적이다.
직접 노래를 부르는데, 리듬하며, 어쩜 저렇게 큰 소리가 나는지.
아무튼, 인상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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