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PLAY
동영상 보기
[뉴스데스크]◀ANC▶

시위대에 막혀서 부산항에 묶여 있던 미국산 쇠고기에 대해서 검역작업이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미국산 쇠고기는 당장 다음 주 초부터 시중에 풀릴 것으로 보입니다.

정시내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시위대의 저지로 검역장으로 운반되지 못했던 미국산 쇠고기의 이송이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어젯 밤 부산항 컨테이너 야적장에 보관중인 미국산 쇠고기 3천 3백여톤 가운데, 20피트짜리 냉동 컨테이너 1개가 검역을 위해 경기도 용인으로 옮겨졌습니다.

부산세관은 어제까지 101건의 검역신청이 있었으며, 다음주 월요일부터는 검역을 위한 대량 반출이 시작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검역작업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어제 수도권 8개 검역장에서 일제히 검역이 시작된 가운데, 경기도에 보관된 쇠고기 2천여톤 중 80여톤은 이미 정밀검사까지 끝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따라서 다음주 월요일에 검역증이 발부되면 곧바로 시중에 풀릴 것으로 보입니다.

◀INT▶김태융 중부지원장/국립수의과학검역원
"월요일에 검역증이 발부되면 관세청에서 통관을 거쳐서 바로 시중에 유통된다."

지난해 10월 수입된 쇠고기의 유통기한이 대략 서너달 정도 밖에 남지 않은 만큼, 수입 업체들의 검역신청도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농림수산식품부는 미국에서 광우병특정위험물질, SRM이 제거되지 않은
소머리가 대량 유통된 것과 관련해, 문제가 된 작업장들은 한국 수출작업장으로 승인된 곳이 아니며, 이곳에서 생산된 쇠고기도 우리나라에 수입된 적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MBC 뉴스 정시내입니다.

(정시내 기자 stream@mbc.co.kr)
[저작권자(c) MBC (www.imnews.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BITNA